레몬헬스케어1 모바일 스마트병원 플랫폼 레몬헬스케어. 새로운 혁신 가져올 수 있을까? WHAT 모바일 스마트병원 플랫폼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올해 매출을 작년의 3배 규모로 키울 것 , 그리고 하반기부터 IPO 준비를 시작해 내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겠다"고 말했다. 목표는 '국민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WHY 서울 아산병원 삼성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를 포함해 상급 종합병원의 73%(45개 중 33개)가 레몬케어를 사용할고 있으며 누적 가입장는 300만명이며 국내 모든 상급 종합병원을 이 플랫폼 안으로 끌어오는 것이 계획이다. HOW 올해 41개로 늘리고 , 내년 나머지를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류 없는 간편 보험청구 앱 '청구의 신' 을 통해 레몬케어와 제휴를 맺은 병원에서 진료받으면 환자가 직접 증빙자료를 사진으로 찍어 보험사에 보낼 필요가 없어.. 2022. 6.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