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간1 책 읽는 공간 - 성수동에 위치한 북카페 인덱스 숍 건대입구역에서 성수동 연무장길로 걸어가던 길.푸른색 컨테이너 박스 속에 숨어있는 북 카페 '인덱스숍'을 방문했다. 커먼 그라운드 3층에 위치한 이 곳은 복층으로 구성된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1층에는 여러 책이 큐레이션 되어 있고, 공간의 이름이 새겨진 여러 소품이 전시되어 있다.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무척 좋고, 마침 방문한 날의 날씨가 좋아서 들어오는 햇살이 공간을 보다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날이었다. 1층과 2층 모두 좌석이 많고, 평일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책을 읽고 있었다.연인, 친구들과 방문한 사람들도 있었는데 책이라는 공간이 주는 힘일까. 큰 소리로 대화하기 보단 조용히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다.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라는 가이드보단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 2026.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