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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39

[북토크] 사업의 철학 - 자영업자와 사업가의 차이점 사업의 철학 - 성공한 사람들은 절대 말해 주지 않는, 성공의 모든 것 by 마이클 거버 저와 같이 직장을 다니고 있는 이들에게 사업은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꿈인 경우가 많습니다.특히나 요즘과 같이 월급만으로는 부자. 아니 부자는 바라지도 않고 서울에 내 집 하나와 안정적인 중산층의 삶도 쉽지 않다고 느끼기도 하는 2026년의 오늘은 직장인의 한계는 더욱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같은 채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업가의 성공 스토리. 영앤리치를 볼 때면 그들의 삶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나 나도 저렇게 멋있게 여유롭게 살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고, 수년 째 인기가 식지 않는 '나는 솔로', '환승 연애' , '솔로 지옥'과 같은 연애 프로그램에서 한 출연자가 자신을 사업가.. 2026. 3. 1.
책 읽는 공간 - 건대와 성수 사이에 위치한 독립서점 카페 인덱스 숍 건대입구역에서 성수동 연무장길로 걸어가던 길.푸른색 컨테이너 박스 속에 숨어있는 북 카페 '인덱스숍'을 방문했다. 커먼 그라운드 3층에 위치한 이 곳은 복층으로 구성된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1층에는 여러 책이 큐레이션 되어 있고, 공간의 이름이 새겨진 여러 소품이 전시되어 있다.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무척 좋고, 마침 방문한 날의 날씨가 좋아서 들어오는 햇살이 공간을 보다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날이었다. 1층과 2층 모두 좌석이 많고, 평일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책을 읽고 있었다.연인, 친구들과 방문한 사람들도 있었는데 책이라는 공간이 주는 힘일까. 큰 소리로 대화하기 보단 조용히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다.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라는 가이드보단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 2026. 2. 19.
[북토크]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우연히 방문한 녹음집 이라는 북카페에서 읽게된 책이다. 용산역과 효창공원 사이에 위치한 건물의 2층 카페다.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공간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아늑한 인테리어의 카페다. 개인적으로 카페는 1층이 아니면 지나치기 쉬운데빈 자리가 없었다.그럼에도 조용한 분위기라 집중하기 좋았다. 근처에 간다면 한번쯤 방문하길 추천. 네이버지도녹음집map.naver.com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니진열되어 있는 책이 많았다.그 중 자연스레 이 책에 손이 갈 수 밖에 없었다.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누구나 한번쯤 질문하는 주제이지 않을까.좋아하는 일.하고싶은 일.보다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교육과 그에 맞는 대학과 취업으로이루어진 나의 현재는 저 질문에 반응할 수 밖에. 이 책은 7명의 인물.. 2025. 11. 26.
스웨덴에서의 마지막 날 (feat. 가장 여유로운 일상) Last day in gotenburg 엄청 오랜만의 혼자 여행이다. 아니 출장이지. 출장이지만 3일은 혼자 보냈으니 여행이나 마찬가지인가. 지금 스웨덴의 예테보리라는 도시에 있다. 작은 도시라 그런지 꽤 여유부렸다. 3일중 이틀은 낮잠을 잔것이 그 결과다. 요즘 여행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지 이 도시가 작아서 그런거지 단순히 피곤해서 잠이 왔던건지 모르겠다. 다만 확실한건 굳이 어딘가 찾으려 노력하지 않았다. 졸리면 자고 먹고싶으면 먹고 돌아다니고 싶으면 돌아다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웨덴 예테보리는 꽤 인상적인 도시이다. (영어로는 Gotenburg라 부르는데 스웨덴 발음으로는 예테보리) 스톡홀름은 스웨덴 수도인만큼 사람도 많고 관광객이 많다. 예테보리는 스웨덴 제 2의 도시로 어느정도 발전도.. 2023. 12. 13.
[경영/창업] 크러쉬 잇! SNS로 열정을 돈으로 바꿔라 - 게리 바이너척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그 일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라 콘텐츠로 만들어라 수익화하라 동기부여 컨텐츠를 보다가 우연히 게리 바이너척에 대해 알게되었다. SNS 세계에서 저커버그로 불리며 1000억대 이상 자본가이자 사업가, 강연가, 베스트셀러인 바이너척은 뼈 때리는 독설로 유명하다. 그는 이 책을 통해 SNS를 활용하여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방법은 어떻게 보면 단순하다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붇고 이를 SNS 콘텐츠로 만들어라. 즉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라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스마트폰을 멀리두고 지금부터 딱 30분만 내가 좋아하는게 어떤게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자. 적당히 좋아서는 안된다. 그 일이 .. 2023. 4. 20.
다양한 분야 오랜만에 대학교 동기들과 모임을 가졌다. 모두 같은 전공이지만 신기하게도 일하고 있는 분야는 모두 달랐다. "IT , 증권, 금융 , 게임 그리고 반도체" 신기했다. 회사 친구들도 대학교 친구들도 대부분 같은 전공(컴퓨터공학)을 배웠지만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에 따라 대화 소재와 사고방식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 편으론 이런 생각도 들었다. 나는 얼마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알고 있고 대화할 수 있을까 내가 매번 같은 소재로 대화해서 상대방이 따분하다고 느낀적은 없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 방 안에 있는 책 꽂이를 보니 무섭게도 대부분 같은 주제의 책 이었으며 "친구, 지인과 만났을 때 내가 어떤 말을 할까" 생각해보니 대부분 같은 주제였던거 같다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 .. 2021. 6. 29.
에어팟 몇일 전 에어팟 본체를 잃어버렸다. 퇴근 중에 어딘가 흘린 모양이다. 본의 아니게 몇일 동안 에어팟(이어폰) 없이 다니니 많이 심심했다. 특히 출퇴근 하는 회사 셔틀버스이나 대중교통과 같은 이동중에.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동 중의 대부분의 시간을 스마트폰과 함께 하고 있었고 에어팟이 없어 음악과 유튜브, 넷플릭스를 볼 수 없으니 너무 지루했다. 그러던 난 부족한 잠을 채워 체력을 보충하거나 밀리의 서재로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더 잘 쓰게 된 것 같다 하는 자기위안을 한동안 했다. 잠도 안오고 책도 읽고 싶지 않은 그런 날. 난 심심해서 주변 사람들을 쳐다봤다. 어린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누구하나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 승객이 없었다. 조금 더 놀랐던 건, 선 있는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없었다... 2021. 6. 28.
[재테크]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피터린치 위 책을 읽고 자기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주식에 투자하기 전, 나름 매수해도 괜찮은지 검색해보고자 노력했지만 위 책을 읽고 " 난 한참 부족하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겠죠? ㅎ 우선 피터린치가 어떤 분인지에 대해 알고 있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피터린치는 워렌 버핏, 레이 달리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최고의 주식투자자 입니다. 마젤란 펀드를 운영하면서 1977년~1990년. 약 14년간 연평균 수익률 29.2% , 펀드 규모는 2천만 달러에서 140억 달러! 약 660배 성장시킨 대단한 투자자 입니다. 피터린치의 주로 하는 말은 "본인이 알고 있는, 익숙한 회사에 투자하라" 입니다. 예를 들어 피터는 던킨 도넛츠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이 회사.. 2020. 5. 10.
미라클 모닝 36일차 굿모닝! 이번주 계획 1. 책 다 읽기(피터린치 - 월가의 영웅) 2. 서평쓰기 3. 보유 국내주식 분석하기1(호텔 신라, JYP) 4. 보유 해와주식 분석하기1(JP 모건, 쉐브론) 5. NodeJS , ReactJS 계획짜기 열심히 해보자😄 2020.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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