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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 11일차 & 오늘 뉴스(4/9)

by sy.cho__ 2020. 4. 9.

#미라클모닝 #11일차

미증시가 급등했다.

코로나가 더 괜찮아졌나? 싶었더니 다른 이유가 있었다.

 

버니 샌더스가 미대권을 포기하면서 정치적 이슈가 해결됨에 따라 증시가 올라간 것이다.
그 동안 버니 샌더스의 미대통령 당선은 금융시장의 최대 리스크라 언급되곤 했다.
그 이유는 " 매입과 부유세 도입, 최저임금 15달러 및 모든 주식거래와 채권 거래 등에 수수료 및 세금을 부과" 한다는 공약이 있어 주식시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이로서 리스크는 사라졌고 트럼프의 재선과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대결만 남아있다.

유가도 회복했다.

내일(9일) 감산합의 기대로 오른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대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경기가 살아날까?
걱정되는 기사를 하나 발견했다

개인은 빚으로 주식하고
기업은 빚으로 버티는것이다.
경제가 좋아지지 않아 기업이 위험해지면, 투자한 개인은 힘들어질 것이며 혹시 그러다 빚을 갚지 못하면
어떤 재앙이 찾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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