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3 K-UAM 도심항공모빌리티. 주목해야 할 기업은? WHAT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 사업'에 컨소시엄 6곳, 단일 기업 6곳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컨소시엄 내 기업을 비롯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수는 재계 2~5위 기업을 포함 총 51곳에 달한다. WHY 기체부터 플랫폼 운영까지 제조,서비스 분야를 망라한 장기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 UAM은 교통 체증을 피하고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는 차세대 신사업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전세계 UAM 시장은 작년 70억달러(8조 7600억) 에서 2040년 1조 4740억달러(1845조 6000억)로 급증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이 30.7%에 달한다고 밝혔다. HOW 컨소시엄 SK텔레콤 : 한국공항공사 , 한화시스템 , 한국기상산업기술원 , 한국국토정보공사 + SK그룹 관계사(하이닉스 온 스퀘.. 2022. 6. 3. 450조 승부수 삼성… 10만전자 갈수 있을까?(Feat. 바이오) WHAT 삼성이 향후 5년간 450조원의 초대형 투자를 결정했다. (국내 360조 / 해외 90조) WHY 반도체 시장에서의 '초격차 리더십'을 확보하고 바이오. 6G 이동통신 등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IPEF 참여로 인한 한-미 안보동맹에서 반도체가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한 만큼 반도체 시장에서의 패권 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투자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바이오는 한미 경제안보 동맹을 위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HOW 메모리 반도체 시장 초격차 확대 -향후 5년 간 EUV 장비 확보(ASML) , 시장점유율 44%에서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팹리스(반도체 설계) AP 집중 투자 , 갤럭시 전용 AP 개발 착수 파운드리 TSMC와 격차 줄이기 나서. 3nm급 이하 반.. 2022. 5. 25. IPEF 출범. 중국 사드 때 처럼 경제 보복할까? IPEF 참여는 '安美經世'의 시작이다 IPEF 참여는 '安美經世'의 시작이다, News + IPEF가 尹정부에 던진 과제 文정부 '안미경중' 탈피…美주도 글로벌 동맹과 '한배' '최대교역국' 中은 강력 반발…갈등 최소화 전략 필요 www.hankyung.com WHAT 미국 주도의 지역 경제 협력체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가 23일 공식출범했다 IPEF는 시장 개방을 목표로 하는 기존의 무역협정과 달리 디지털,공급망,청정 에너지 등 새로운 통상 의제에 공등 대응하기 위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포괄적 경제 협력체다. 한국도 IPEF에 참여했으며 , IPEF의 목표는 1. 무역 2. 공급망 3.청정에너지,탈탄소,인프라 4.조세 ,빈부패이다 WHY 한국의 IPEF 참여는 '안미경중' 노선의.. 2022.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